한여름 밤 도심 자동차와 건물에서 반짝이는 붉은 빛(서울),
어두운 바다 위로 은은하게 비치는 푸른 빛(부산),
그리고 해가 넘어가는 여름밤 하늘의 오렌지 빛(제주)을 담아 여름의 다채로운 순간을 표현합니다.
택티컬 브이타프 4.0은 2개의 메인 폴과 2개의 사이드 폴로 구성된 아웃사이드 폴 구조를 채택하여,
펙다운 없이도 자립이 가능한 설계를 자랑합니다.
넉넉한 사이즈의 택티컬 더블유타프 5.0은
가족 캠핑은 물론 단체 활동에도 적합한 대형 쉘터로
더 많은 공간을 안정적으로 감싸며 입체적이고 유연한 공간감을 제공합니다.